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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들

🎉 1983년부터 42년간 함께해온 이야기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들

서두리회 - 나눔과 봉사로 만드는 따뜻한 세상

1983년 크리스마스, 한 고등학생의 작은 나눔으로 시작된 서두리회는
42년간 부산과 함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 왔습니다.
262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미애원, 부산근육장애인협회,
청학모자원, 그룹홈, 작은마을 등 11개 기관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수상 및 표창 내역

95년 부산시장표창 | 2001-2004 자원봉사대축제 부산시장상

2002년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 | 2025 삼성행복대상·HD현대아너상 후보

📅
42
년의 역사
1983년 설립
👥
262
명의 회원
봉사자·후원자
🏥
11
개 기관 지원
정기 후원
🏆
10+
회 수상·표창
공로 인정

미애의 밤

40년

1983년 겨울, 미애원 아이들을 위한 작은 행사로 시작된 미애의 밤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과 우리 모두에게 최대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해마다 찬바람이 불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밤입니다.

📅매년 겨울, 40년 전통의 행사
👨‍👩‍👧‍👦미애원 아이들과 함께하는 축제
🎁선물, 공연, 식사를 함께 나눠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행사
미애의 밤 자세히 보기
🎊

최근 활동 소식

서두리회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전합니다

📸
2025.10.14

부산 지역 독거노인 가구 방문 봉사

부산 지역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하여 말벗 및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
2025.09.30

함양 지역 추석 나눔 행사

함양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송편을 빚었습니다.

🌳
2025.09.15

해운대 해변 정화 활동

30여 명의 회원들이 모여 해운대 해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

서두리회와 함께한 봉사자들의 진솔한 목소리

5년 전 우연히 참여한 미애의 밤이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보며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어요. 이제는 매년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단골 봉사자가 되었습니다.

김미영

봉사자 · 5년차

서두리회는 제게 제2의 가족 같은 곳입니다.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워 부담 없이 시작했는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반해 벌써 3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박준호

봉사자 · 3년차